수출바우처 신청, 언제 어떻게 하나요
수출바우처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공식 포털 exportvoucher.com에서 모집 기간에 참여기업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돼요. 보통 연초에 1차 모집이 열리고, 추경 편성에 따라 연중 2·3차 추가 모집이 이어져요.
수출바우처는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는 상시 사업이 아니라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참여기업 접수를 받아요. 그래서 자격을 갖췄더라도 일정을 놓치면 다음 차수까지 기다려야 해요. 이 글에서는 신청 자격, 연중 모집 흐름, 실제 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제도 전반이 궁금하다면 수출바우처 완전 가이드를 먼저 읽어보면 이해가 빨라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참여기업 자격
기본 대상은 수출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에요.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른 중견기업
다만 이 기본 자격 위에 부처별·공고별 세부 조건이 붙어요. 예를 들어 직전년도 수출액이나 매출액 구간에 따라 지원 트랙(내수·초보/유망/성장/강소 등)이 달라지고, 소재·부품·장비, 그린, 소비재, 서비스 같은 산업 분야별로 별도 공고가 나오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 회사가 어떤 공고의 어떤 트랙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신청의 출발점이에요.
모집은 언제 열리나요 — 연중 흐름
수출바우처 모집은 대체로 이런 패턴으로 진행돼요.
- 1차 모집(연초): 전년 말에서 연초에 공고가 나요. 예를 들어 2026년도 1차는 2025년 12월 말에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 초에 마감했고, 사업 기간은 그해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2개월이었어요.
- 2차·3차 모집(연중): 예산 상황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봄·여름에 추가 모집이 열려요. 실제로 2026년에는 4~5월에 2차 모집이, 7월에 3차 모집 공고가 이어졌어요.
즉 연초 1차를 놓쳐도 연중 추가 모집 기회가 있는 편이지만, 차수마다 지원 대상·분야·예산이 다르고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있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식 포털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관심 있는 부처(중기부·산업부) 공고 알림을 챙기는 거예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 온라인 절차
신청은 모두 공식 포털 exportvoucher.com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돼요. 큰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

- 회원가입·기업 정보 등록 — 포털에 사업자 정보를 등록해요.
- 모집 공고 확인 — 우리 회사에 맞는 부처·트랙·분야 공고를 골라요.
- 참여기업 신청서 작성·제출 — 수출 실적, 사업계획 등 요구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요.
- 평가·선정 — 자격 심사와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이 선정돼요.
- 협약 체결 → 자부담 납부 → 바우처 발급 — 선정 후 협약을 맺고 자기 부담금을 내면 정부 매칭분이 더해져 바우처가 발급돼요.
바우처가 발급되면 그때부터 포털에 등록된 수행기관의 서비스를 골라 이용할 수 있어요. 발급받은 한도를 어떻게 배분해서 쓸지는 수출바우처 한도·자부담 계산법에서 예시로 정리했어요.
신청 전에 체크할 것
- 모집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상시 접수가 아니라 차수별 모집이라, 마감일을 놓치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해요.
- 트랙·분야를 정확히 고르세요. 같은 수출바우처라도 부처·공고마다 대상과 지원 내용이 달라요.
- 수행기관 등록 여부를 확인하세요. 쓰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면, 그 제공사가 포털에 등록돼 있어야 바우처로 결제·정산할 수 있어요. 등록 전에 맺은 계약은 소급 정산이 안 돼요.
임직원 어학교육도 바우처로
수출바우처의 '역량강화 교육' 분야를 활용하면 해외 영업·CS 담당자의 어학 역량도 바우처 한도 안에서 키울 수 있어요. 스피커블은 하루 5분 카카오톡 학습으로 누적 6,000명 이상이 함께했고, 수강 후 설문 만족도는 92%예요. 임직원 어학교육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스피커블 기업교육으로 문의 주세요. 무료 팀 어학 진단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이에요. 모집 일정과 지원 조건은 매년·차수마다 달라지니, 실제 신청 전에는 공식 포털의 최신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