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수강생이 직접 남긴 후기예요
매일 5분이라는 말에 속았습니다ㅋㅋ 저는 십오 분씩 걸렸어요. 그래도 재밌어서 계속했습니다.
어휘가 확실히 늘었습니다. 요즘 안 쓰는 단어도 많지만 문장 감각이 달라져요. 영어 기사가 더 쉽게 느껴집니다.
젊을 때 번역본으로 읽고 참 좋아했던 책입니다. 나이 들어 원문으로 다시 읽으니 또 다르네요. 그때는 사랑 이야기로만 읽었는데 지금은 돈과 계급 얘기가 더 보입니다. 같은 책인데 읽는 사람이 달라져서 그런 것 같아요. 여섯 달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180일 완주했습니다. 두꺼운 책 처음 끝냈어요
첫 문장이 그렇게 유명한 문장인 줄 몰랐어요. 원문으로 읽으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그 한 문장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좋은 상품인데 초중급이 덤비면 힘들 겁니다. 저도 몇 번 놓칠 뻔했어요. 실력 되시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인생에 한 번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표현이 격조 있다는 게 뭔지 이제 알겠어요. 같은 말도 이렇게 돌려서 하는구나 싶습니다. 실생활에 쓸 일은 없지만 읽는 재미가 있어요.
고급이라고 해서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진짜 고급입니다. 해설이 없었으면 못 했을 거예요. 그래도 하루 5분이라 버텼습니다.
어렵지만 그래서 도전하는 맛이 있어요
드라마로만 봤던 걸 원문으로 읽었습니다. 문장이 정말 우아하더군요. 번역으로는 절대 안 살아나는 결이 있어요.
영어를 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 메일도 쓰고 회의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펴고 첫 문장부터 막혔습니다. 이백 년 전 문장이라 그런지 아예 다른 언어 같더군요. 반년 걸려 끝냈는데 제 영어가 얼마나 좁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공부자료와 퀴즈까지 있어서 영어공부에는 효과적이지만 한글번역이 부족하다. 소설읽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직독직해 같은! 소설의 맥락을 반영한 번역이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