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 기출문제"를 검색하면 출처를 알 수 없는 PDF 링크가 잔뜩 나와요.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고, 받아도 정답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죠.
그런데 공식이 기출문제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어요. 2026년 8월 기준으로 7차까지 공개돼서 누적 824문항이고, 청해·독해 전 파트가 들어 있어요. 이 글에서는 그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 PART 1–8이 각각 뭘 묻는지, 그리고 기출을 어떤 순서로 써야 점수로 이어지는지 정리했어요.
JPT 기출문제는 어디서 구하나요?
JPT 공식 홈페이지의 「실제기출 공개영상」과 공식 유튜브 채널이에요. 공식 안내가 '오직 JPT 홈페이지와 공식 YouTube 채널에서만 확인 가능'이라고 못 박고 있어요. 2026년 8월 기준 7차까지 공개돼 누적 824문항이고, 무료예요. 돌아다니는 기출 PDF는 저작권상 문제가 있고 정확도도 보장되지 않아요.
공식 홈페이지 + 공식 유튜브 · 7차 누적 824문항 · 무료
- 공식이 무료로 푼 기출 824문항을 어디서 보는지
- JPT PART 1–8이 각각 무엇을 묻는지 (청해 4 + 독해 4)
- 기출을 점수로 바꾸는 순서 — 그냥 푸는 것과 뭐가 다른지
기출문제, 공식이 어디까지 풀어놨나요?
JPT 공식 사이트에는 「실제기출 공개영상」 코너가 있어요. 정기시험에 실제로 나왔던 문항을 회차별로 영상으로 공개하는 자리예요.
2026년 8월 기준으로 7차까지 공개됐고, 공식 안내가 밝힌 누적 문항 수는 824문항이에요. 회차별로도 볼 수 있고, PART별로 묶어서도 볼 수 있어요. 청해는 음성이 필요한 시험이라 영상 형태인 게 오히려 실전에 가까워요.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공식 안내는 이 자료를 **"오직 JPT 홈페이지와 공식 YouTube 채널에서만 확인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PART 1–8은 각각 뭘 묻나요?
JPT는 청해 100문항, 독해 100문항으로 총 200문항이고, 각각 네 개 PART로 나뉘어요. 기출 공개도 이 PART 단위로 정리돼 있어서, 구조를 알면 원하는 파트만 골라 연습할 수 있어요.
| 영역 | PART | 대략 이런 문제예요 |
|---|---|---|
| 청해 | PART 1 | 사진을 보고 알맞은 설명 고르기 |
| 청해 | PART 2 | 짧은 질문을 듣고 응답 고르기 |
| 청해 | PART 3 | 두 사람의 짧은 대화를 듣고 답하기 |
| 청해 | PART 4 | 긴 설명·안내문을 듣고 답하기 |
| 독해 | PART 5 | 문장 속 빈칸에 알맞은 표현 고르기 |
| 독해 | PART 6 | 문장의 오류 찾기 |
| 독해 | PART 7 | 문맥에 맞는 표현 채우기 |
| 독해 | PART 8 | 지문을 읽고 내용 파악하기 |
기출이 PART별로 묶여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에요. 성적표에서 청해가 유독 낮게 나왔다면 PART 1–4만 몰아서 볼 수 있고, 독해 시간이 모자랐다면 PART 7·8만 반복할 수 있어요.
기출을 어떻게 써야 점수가 오르나요?
기출을 "그냥 푸는 것"과 "점수로 바꾸는 것"은 꽤 달라요. 순서가 있어요.
① 처음 한 회차는 시간을 재고 통으로 풀어요. 파트를 골라 풀기 전에, 전체를 한 번 실전처럼 겪어야 어디가 무너지는지 보여요. 이때 목표는 점수가 아니라 **"어느 파트에서 시간이 증발하는가"**예요.
② 틀린 문제를 두 종류로 나눠요. 몰라서 틀린 것과, 알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푼 것. 이 둘은 처방이 완전히 달라요. 앞은 어휘·문법 공부고, 뒤는 시간 배분 훈련이에요.
③ 약한 PART만 골라 반복해요. 여기서 PART별 기출 공개가 빛나요. 청해 PART 3가 약하면 회차를 옮겨가며 PART 3만 연달아 볼 수 있어요.
④ 마지막 회차는 다시 통으로, 시간을 재고. 파트별로 훈련한 게 전체 흐름에서도 되는지 확인하는 단계예요.
기출 한 회차를 끝낸 뒤 5분 점검
- 시간을 실제로 쟀나요? (아니라면 이번 회차는 "연습"이지 "모의고사"가 아니에요)
- 틀린 문제를 '몰라서'와 '시간이 없어서'로 나눠 적었나요?
- 두 분류 중 어느 쪽이 더 많았나요? 그게 다음 2주의 방향이에요
- 가장 오래 걸린 PART가 어디였나요?
- 그 PART만 골라 다음 회차에서 반복할 계획을 세웠나요?
기출 말고 뭘 더 봐야 하나요?
기출은 "실제로 이렇게 나온다"를 알려주지만, 처음 보는 문제로 시간을 재는 연습은 회차가 소진되면 더 못 해요. 그때부터는 시중 교재로 넘어가는 게 자연스러워요. 공식 사이트에도 시험교재 코너가 따로 있어요.
JLPT를 같이 준비 중이라면 JLPT 모의고사 활용법의 시간 재기·오답 분석 방식이 JPT에도 그대로 적용돼요. 두 시험은 형식이 달라도 **"실전처럼 재고, 오답을 유형으로 나눈다"**는 원칙은 같아요.
시험 구조 자체가 아직 낯설다면 JPT 시험 완전 정리를 먼저 보고, 성적표를 이미 받았다면 JPT 점수 읽는 법에서 지금 위치를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오늘 5분 안에 할 수 있는 것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알림을 켜두세요. 공식 페이지가 직접 안내하는 팁이에요 — 새 회차 기출이 공개되면 가장 먼저 알 수 있어요. 회차가 늘어난다는 건 처음 보는 문제로 시간을 잴 기회가 늘어난다는 뜻이라, 준비 기간이 긴 사람일수록 값이 커요.
그리고 오늘은 딱 한 PART만 보세요. 통으로 한 회차를 잡으려면 두 시간이 필요하지만, PART 하나는 10분이면 돼요. 시작하는 데는 그게 훨씬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출문제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나요?
공식 공개는 영상 형태예요. 공식 안내가 문항 저작권이 YBM에 있고 사전 허락 없이 인용·복제·발췌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어서, 문항을 PDF로 받아 배포하는 건 저작권 문제가 돼요. 필기가 필요하면 영상을 보면서 답안만 따로 적는 방식을 권해요.
Q. 824문항이면 몇 회차분인가요?
공식 안내 기준 7차까지 누적 824문항이에요. JPT 정기시험 한 회가 200문항이니, 회차별로 전 문항이 공개되는 건 아니고 회차마다 공개 범위가 달라요. 회차별·PART별로 어디까지 있는지는 공식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Q. 기출만 풀어도 충분한가요?
준비 기간이 짧다면 기출 위주가 효율적이에요. 다만 공개 회차를 다 풀고 나면 "처음 보는 문제로 시간 재기"가 안 되니, 그다음은 시중 교재로 채워야 해요. 그리고 기출을 풀다 모르는 단어가 계속 나온다면 문제를 더 푸는 것보다 어휘를 먼저 메우는 게 빨라요.
Q. 청해와 독해 중 기출을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
성적표가 있다면 낮은 쪽부터요. 아직 응시 전이라면 청해 PART 1·2를 권해요. 문항이 짧아서 부담이 적고, 시험 형식에 익숙해지는 효과가 가장 빨라요.
출처와 확인일
2026년 8월 24일 기준으로 아래 공식 정보를 확인했어요.
- JPT 공식 사이트 – 실제기출 공개영상: 실제 기출문제 7차 공개 · 총 7회차분 누적 824문항 · "오직 JPT 홈페이지와 공식 YouTube 채널에서만 확인 가능" 안내 · 회차별/PART별(청해 PART 1–4, 독해 PART 5–8) 제공 구조 · 문항 저작권이 YBM에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인용·복제·발췌 불가라는 고지를 확인했어요.
- JPT 공식 사이트 – 시험소개: 총 200문항(청해 100·독해 100) 구성을 확인했어요.
공개 회차와 문항 수는 계속 늘어날 수 있어요. 최신 상태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걸 권해요.
내 급수에 맞는 JLPT 학습으로 이어가세요
글에서 정리한 어휘와 문법을 급수별 코스로 반복해, 시험 준비의 빈틈을 채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