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본 것
몰아서 만들면 이런 일이 생겨요
셋 다 “하루만 보면 정상”이에요
같은 표현의 반복
며칠에 걸쳐 사실상 같은 표현을 배우게 돼요. 그날 파일만 봐서는 절대 안 보여요.
오답이 사실은 정답
문제의 틀린 보기가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표현인 경우가 생겨요. 학습자는 맞게 골랐는데 틀렸다는 말을 듣게 돼요.
회차 안쪽의 어긋남
표현 하나를 고치면 그 회차 안에서 같이 고쳐야 할 자리가 여러 곳이에요. 한 곳을 놓치면 앞뒤가 안 맞는 회차가 돼요.
빠르게 만들수록 발견이 늦어지고, 발견될 때는 이미 여러 날 분량이 쌓여 있어요. 그때는 되돌리는 비용이 훨씬 커요.
그래서
하루치에 온전히 집중해요
한 회차를 만들 때는 그 회차만 붙들어요
안 하는 것
여러 날 한꺼번에
하루에 만드는 양은 늘지만, 나중에 여러 날을 다시 손보게 돼요.
하는 것
한 덩어리로 끝까지
상황, 표현, 예문, 문제, 정리를 함께 놓고 봐요. 새 표현을 쓰기 전에 앞선 날들에 같은 것이 있었는지 먼저 찾고요.
이렇게 하면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양이 줄어요. 그 대신 되돌아가 고치는 일이 크게 줄어요. 여러 날을 다시 손보는 것보다 하루를 제대로 만드는 쪽이 결국 빨라요.
검토
만든 눈과 보는 눈을 나눠요
자기가 만든 것은 자기 눈에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검토는 만든 쪽과 다른 눈이 맡아요. 계열이 다른 인공지능에 다시 읽히고, 사람이 한 번 더 봐요.
어학 콘텐츠에서는 “이건 틀린 표현입니다”라는 설명이 실제로는 맞는 문장인 경우가 자주 나와요. 그래서 단정적인 설명을 쓸 때는 반대 사례를 먼저 찾아보는 것을 규칙으로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