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만 쓰고 있지는 않나요?
한국인들이 영어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가 "Sorry"예요. 주의를 끌 때도 Sorry, 자리를 비킬 때도 Sorry, 작은 실수에도 Sorry... 그런데 Sorry를 너무 자주 쓰면 오히려 신뢰감이 떨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orry는 진짜 사과할 때 아껴두는 게 핵심이에요. 상황마다 더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이 따로 있어요.
원어민들은 상황의 무게에 따라 표현을 달리 써요. 지나갈 때 쓰는 말, 내 실수를 인정할 때 쓰는 말, 격식 있는 자리에서 쓰는 말이 전부 다르거든요. 오늘은 원본에서 다루는 4개의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상황별 사과 영어 표현을 완전히 정리해드릴게요.
- 상황에 맞는 사과 영어 표현 4가지를 익혀서, Sorry를 아껴 쓰고 더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요
Sorry 대신 쓸 수 있는 핵심 표현 4가지
1. Excuse me — 가벼운 실례
언제: 지나갈 때, 주의를 끌 때, 잘 못 들었을 때
뉘앙스: Sorry보다 훨씬 가벼운 실례예요. Sorry를 쓰면 오히려 과한 상황에 딱 맞아요.
Excuse me, 요청
- Excuse me, can I get through?실례합니다, 지나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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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use me 활용 예문
- Excuse me, do you have a minute? — 잠시 시간 있으세요?
- Excuse me? Could you repeat that? — 죄송한데,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Excuse me, I think that's my seat. — 실례지만, 그 자리가 제 자리인 것 같아요.
2. My bad — 캐주얼한 실수 인정
언제: 사소한 실수를 했을 때
뉘앙스: 캐주얼하고 가벼운 인정이에요. 친구 사이에서 자주 써요. 진지한 자리에서는 어울리지 않아요.
My bad! 상황
- Oh, my bad! I grabbed your coffee.아, 내 실수야! 네 커피를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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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d 활용 예문
- My bad, I sent that to the wrong person. — 내 실수야, 다른 사람한테 보냈어.
- Oh, my bad! I thought the meeting was at 3. — 아, 내 잘못이야! 미팅이 3시인 줄 알았어.
- Totally my bad — I forgot to mention it. — 완전 내 잘못이야 — 말하는 걸 깜빡했어.
3. I apologize — 격식 있는 사과
언제: 정식으로 사과해야 할 때, 비즈니스 상황에서
뉘앙스: Sorry보다 격식이 있어요. 고객이나 상사에게 쓸 때 훨씬 프로페셔널하게 들려요.
I apologize for 사유
- I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불편을 드려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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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pologize 활용 예문
- I apologize for the delay in my response. — 답변이 늦어서 사과드립니다.
- I apologize for any confusion this may have caused. — 혼란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 I sincerely apologize for missing the deadline. — 마감을 놓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4. That's on me — 책임을 명확히 인정
언제: 내 책임임을 명확히 인정할 때
뉘앙스: Sorry보다 책임감 있는 표현이에요. "내가 책임질게"라는 뉘앙스라 직장에서 신뢰를 높여요.
That's on me.
- The miscommunication? That's on me.의사소통 오류요? 그건 제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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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on me 활용 예문
- That's on me — I should have double-checked. — 제 잘못이에요 — 다시 확인했어야 했는데.
- If the numbers are wrong, that's on me. — 숫자가 틀렸다면, 그건 내 책임이에요.
- That's totally on me for not being clearer. — 더 명확하게 말하지 않은 건 완전히 내 잘못이에요.
Sorry를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
원본에서 강조하는 포인트 중 하나예요. Sorry는 진짜 잘못했을 때 아껴두세요. 아래 상황에서는 Sorry 없이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질문할 때는 Sorry, but can I ask... 대신 May I ask... / Could I ask...를 써보세요.
의견을 말할 때는 Sorry, but I think... 대신 I think... / In my opinion...으로 자신 있게 말해요.
거절할 때는 Sorry, I can't 대신 I'm afraid I can't... / I'd love to, but...이 더 예의 바르고 세련돼요.
꼭 Sorry를 써야 하는 상황
그렇다고 Sorry를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에요.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때는 Sorry가 가장 솔직하고 직접적인 표현이에요.
Sorry가 꼭 필요한 3가지 상황 보기
진짜 잘못했을 때
- "I'm truly sorry for what happened."
- "I'm so sorry, I didn't mean to hurt you."
늦었을 때
- "Sorry I'm late — traffic was terrible."
- "I'm sorry for keeping you waiting."
실수했을 때
- "I'm sorry about that. Let me fix it."
- "I'm sorry, I should have told you sooner."
이 상황에서는 My bad나 Excuse me로 대체하면 오히려 진심이 전달되지 않아요.
과한 사과 대신 쓰는 감사 표현
영어에서는 "미안하다"를 "고맙다"로 바꾸는 패턴이 있어요. 상대방이 기다려줬거나 배려해줬을 때, 사과 대신 감사를 표현하면 훨씬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사과 대신 감사 표현으로 바꾸기
- Thank you for your patience.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orry for making you wait.)
- I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 Sorry if this caused trouble.)
- Thanks for bearing with me. — 참아주셔서 고마워요. (= Sorry for being a hassle.)
- I appreciate your flexibility. — 유연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패턴은 특히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고객 응대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요. 이메일 영어 사과 표현 완전 가이드에서 더 자세한 이메일 사과 표현을 확인해보세요.
상황별 사과 표현 정리표
상황별 사과 표현 선택 기준
- 지나갈 때, 주의를 끌 때 → Excuse me
- 친구 사이 사소한 실수 → My bad
- 비즈니스·격식 있는 상황 → I apologize
- 책임을 명확히 인정할 때 → That's on me
- 기다리게 했을 때 → Thank you for your patience
- 진짜 잘못한 상황 → I'm (truly/so) sorry
Sorry는 아껴야 힘이 생겨요. 진짜 미안할 때 쓰는 Sorry는 분명하게 전달되지만, 매번 습관처럼 Sorry를 달면 듣는 사람이 그 무게를 더 이상 느끼지 못해요.
사과 표현 실전 대화 예시
캐주얼한 직장 상황이에요. My bad로 가볍게 인정하고, That's on me로 책임감을 보여줘요.
고객 응대 상황이에요. I apologize로 격식을 갖추고, 사과 대신 감사로 마무리해요.
원어민의 실제 표현 방식이 더 궁금하다면 원어민이 매일 쓰는 영어 표현 모음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Sorry와 I'm sorry의 차이가 있나요?
뉘앙스에 약간 차이가 있어요. Sorry는 더 짧고 즉각적인 느낌이고, I'm sorry는 조금 더 진심이 담긴 표현이에요. 진지한 상황일수록 I'm sorry를 쓰는 편이고, 가벼운 일상적인 실수에는 Sorry를 더 자주 써요.
"I'm deeply sorry"처럼 강조 표현은 언제 쓰나요?
심각한 상황에서 진심을 강조할 때 써요. I'm truly sorry, I'm sincerely sorry, I'm deeply sorry는 정말 큰 실수를 했거나 상대방이 많이 상처를 받았을 때 적합해요. 사소한 일에 이런 표현을 쓰면 오히려 과한 반응처럼 들릴 수 있어요.
My bad는 직장에서도 써도 되나요?
팀원들끼리 편한 분위기라면 괜찮지만, 상사나 고객 앞에서는 피하는 게 좋아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I apologize 또는 That's on me가 훨씬 적합해요. 상대방과의 관계와 상황의 무게를 보고 판단하세요.
- 오늘 배운 핵심: 지나갈 때는 Excuse me, 가벼운 실수는 My bad, 격식 있는 사과는 I apologize, 책임 인정은 That's on me — 그리고 사과 대신 감사로 바꾸는 패턴까지
사과 표현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 영어가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스피커블과 함께 상황별 적절한 표현을 매일 조금씩 익혀보세요.
읽은 표현을 실제 대사로 반복해보세요
장면과 함께 듣고 따라 말하며,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내 말로 익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