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회의 오프닝 5단계 흐름을 순서대로
- 각 단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
- 첫 2분을 하나로 엮은 스크립트 예시
영어 회의 첫 마디가 막막할 때 있죠. "Let's start"만 반복하고 있다면, 이 글에서 인사부터 아젠다 전환까지 첫 2분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표현을 순서대로 살펴볼게요.
영어 회의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나요?
'Shall we get started?' 또는 'Let's go ahead and begin.' 으로 시작한 뒤, 참석자 확인 → 회의 목적 안내 → 아젠다 소개 순서로 이어가면 돼요.
인사 → 참석확인 → 목적 → 아젠다 순서
첫 마디만 정해두면 나머지는 의외로 술술 나와요. 순서를 외워두는 게 핵심이에요.
1단계: 인사와 환영 멘트
회의 시작 직전에 가볍게 참석자를 환영하는 말로 분위기를 잡아요.

| 상황 | 표현 |
|---|---|
| 일반 환영 | Thanks for joining today. |
| 시간 내준 것에 감사 | I appreciate everyone making time for this. |
| 온라인 회의 | Good to see everyone here. |
| 해외 참석자 포함 | Thank you all for dialing in, especially those joining from different time zones. |
예문:
"Hi everyone, thanks for joining. Good to see you all."
짧고 자연스러운 한 마디면 충분해요. 너무 길게 늘어뜨릴 필요 없어요.
2단계: 회의 시작 선언
환영 인사 다음에는 회의가 시작된다는 신호를 줘요. 이 한 마디가 분위기를 바꿔줘요.
| 표현 | 뉘앙스 |
|---|---|
| Shall we get started? | 부드럽고 정중한 제안 |
| Let's go ahead and begin. | 자연스럽고 캐주얼 |
| I think we're ready to start. | 준비됐음을 확인하는 느낌 |
| Let's kick things off. | 활기차고 캐주얼 |
| OK, let's get the ball rolling. | 미국 비즈니스에서 자주 쓰는 관용구 |
"Alright, I think we're all here. Shall we get started?"
온라인 회의 표현이 더 궁금하다면 영어 화상회의 표현 모음도 참고해 보세요.
3단계: 참석자 확인
특히 온라인 회의나 대규모 미팅에서는 참석자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인원이 다 모였는지 확인할 때:
- "Is everyone here?" / "Are we all here?"
- "I see we're all present. Great."
- "It looks like everyone has joined."
특정 사람을 기다릴 때:
- "We're still waiting for Sarah. Let's give it another minute."
- "Let's wait just a moment for the team from the Tokyo office."
결석자를 처리할 때:
- "It seems like John won't be joining us today. We'll fill him in afterward."
- "Let's go ahead without [이름] and catch them up later."
4단계: 회의 목적 안내
참석자들이 "왜 모였지?"를 명확히 알도록 한두 문장으로 목적을 짚어줘요.
| 표현 | 사용 상황 |
|---|---|
| The purpose of today's meeting is to… | 공식적인 자리 |
| We're here today to… | 자연스럽고 직접적 |
| The main goal for today is… | 목표 중심 |
| Today, I'd like us to… | 퍼실리테이터 역할 |
예문:
"We're here today to review the Q2 results and align on our plan for Q3."
"The main goal for this meeting is to finalize the project timeline and assign responsibilities."
목적 안내까지 마쳤다면 절반은 끝난 거예요. 컨퍼런스 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은 영어 컨퍼런스 콜 표현 모음에서 더 찾아볼 수 있어요.
5단계: 아젠다 소개와 전환
마지막으로 오늘 다룰 내용을 순서대로 안내하면 회의 첫 2분이 완성돼요.

아젠다 소개 표현:
- "Let me walk you through today's agenda."
- "Here's what we're going to cover today."
- "We have three items on the agenda today."
- "I'll share my screen so we can go through the agenda together."
아젠다 항목으로 넘어가는 전환 표현:
- "So, let's start with the first item."
- "First on the agenda is…"
- "Let's dive right in. The first thing I'd like to discuss is…"
예문:
"Alright, let me walk you through today's agenda. We have three items to cover: first, the project status update; second, budget review; and finally, next steps. Let's start with the first item."
아젠다를 더 구체적으로 다루는 표현은 영어 회의 아젠다 표현 모음에서 확인해 보세요.
회의 시작 2분 스크립트 예시
위 단계를 하나로 엮으면 이렇게 돼요.
"Hi everyone, thanks for joining today. I see we're all here, so let's go ahead and get started.
The purpose of today's meeting is to align on the launch plan for our new product. We have about 45 minutes together.
Here's what we're going to cover: first, we'll look at the current status; then we'll discuss the timeline; and lastly, we'll assign action items. Let's start with the first item — the current status."
이 흐름을 익혀두면 회의 종류나 상황이 바뀌어도 응용하기 쉬워요.
인사 → 시작 선언 → 참석 확인 → 목적 안내 → 아젠다 순서만 기억하면 첫 2분은 무조건 자연스러워요.
"Good morning everyone. So glad you could all make it today, and I know everyone has a very busy schedule so I really want to say thank you for..." 같은 길고 장황한 시작은 피해요. "Thanks for joining. Shall we get started?" 두 문장이 훨씬 전문적으로 들려요.
자주 묻는 질문
회의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첫 문장은요?
"Shall we get started?" 또는 "Let's go ahead and begin."이 가장 자연스럽고 범용적이에요. 더 캐주얼한 자리라면 "Alright, let's kick things off."도 많이 써요. 어느 상황에서도 짧고 명확한 표현이 장황한 것보다 프로답게 들려요.
참석자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Is everyone here?" 또는 "It looks like everyone has joined."처럼 간단하게 확인하면 돼요. 누군가 빠졌다면 "We'll go ahead without [이름] and catch them up later."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어요. 불필요하게 오래 기다리거나 빠진 사람을 강조하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아젠다로 넘어가는 전환 멘트는요?
"Let me walk you through today's agenda." 또는 "Here's what we're going to cover today."가 가장 무난해요. 아젠다 항목이 3개 이하라면 "We have three items on the agenda."처럼 숫자로 먼저 안내하면 참석자들이 전체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 인사 → 시작 선언 → 참석 확인 → 목적 안내 → 아젠다, 5단계 순서를 기억하면 어떤 회의든 응용 가능해요
- 첫 마디는 짧을수록 프로답게 들려요 — 'Thanks for joining. Shall we get started?' 두 문장으로 충분해요
- 아젠다 소개할 때 항목 수를 먼저 말해두면 참석자가 전체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오늘 배운 순서대로 딱 한 번만 직접 써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매끄럽게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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