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은 일단 만들어두라던데 뭐부터 해야 하지?" 주변에서 다들 청약 얘기는 하는데, 막상 찾아보면 용어부터 어렵죠. 1순위가 뭔지, 가점은 어떻게 쌓는지 — 이 글 하나로 내 집 마련 출발선에 서 보세요!
주택청약이란 무엇인가요?
주택청약이 뭔가요?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청약통장으로 순번을 얻는 제도예요. 통장 하나로 공공·민간·특별공급 모두 신청할 수 있어요.
주택청약은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순번을 얻는 제도예요. 아파트가 새로 지어지면 일정 물량을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우선 분양하고, 남는 세대를 일반에 공급하는 구조죠.
핵심은 **"청약통장이 있어야 신청 자격이 생긴다"**는 거예요. 통장 하나로 공공분양, 민간분양, 특별공급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어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를 인용한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7월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약 2,636만 명이에요. 이후 해지 추세가 이어져 청약홈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31일 기준 약 2,480만 좌로 줄었어요. 전체 인구 2명 중 1명꼴로 청약통장을 가진 셈이지만, 이 중 1순위 자격자는 약 1,571만 명(전체의 약 63%)이에요. 1순위 자격을 얻는 것보다 1순위 안에서 가점 경쟁을 이기는 것이 실질적인 관문인 이유예요.
이 글은 2026년 6월에 업데이트했어요. 제도·수치는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은 청약홈(applyhome.co.kr) 또는 국토교통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청약통장 종류 — 뭘 만들어야 하나요?
2015년 이후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로 통합됐어요. 이전에 있던 청약예금·부금·저축은 모두 이 통장으로 바뀌었죠.
| 통장 종류 | 가입 가능 | 특징 |
|---|---|---|
| 주택청약종합저축 | 누구나 (무주택·유주택 무관) | 공공·민간 분양 모두 신청 가능 |
|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 만 19~34세 청년 | 우대 금리 + 소득공제 확대 |
만 19~34세 청년이면서 연 소득 5,000만원 이하라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유리해요. 일반 청약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소득공제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1순위 조건 — 핵심 정리
청약 1순위가 되려면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 구분 | 수도권 | 비수도권 |
|---|---|---|
| 가입 기간 | 1년 이상 | 6개월 이상 |
| 납입 횟수 | 12회 이상 | 6회 이상 |
| 예치금 | 지역·평형별 상이 | 지역·평형별 상이 |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은 가입 기간이 2년 이상 필요해요. 서울은 대부분 이 조건에 해당하니, 빨리 만들수록 유리해요. 정확한 지역·평형별 예치금 기준과 자격 요건은 청약홈 공식 청약자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청약통장은 빨리 만들수록 유리해요. 당장 분양받을 계획이 없더라도 매달 2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넣어두면, 나중에 1순위 자격을 쉽게 얻을 수 있어요. 가입 기간은 돈으로도 못 사니까요.
청약 가점 계산하는 법
민간분양은 1순위 내에서도 가점제로 당락이 갈려요.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1531호, 시행 2025.10.31.)에 따르면 청약가점제 만점은 84점이며, 3가지 항목을 합산해요(국가법령정보센터).
| 항목 | 만점 | 기준 |
|---|---|---|
| 무주택 기간 | 32점 | 15년 이상 = 32점 |
| 부양가족 수 | 35점 | 6명 이상 = 35점 |
| 청약통장 가입 기간 | 17점 | 15년 이상 = 17점 |
예를 들어 무주택 10년 + 배우자+자녀 1명 + 통장 10년이면 대략 20+20+12 = 52점 정도예요. 서울 인기 단지는 60점 이상 돼야 안정권이에요.
주택청약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최대 32점)·부양가족 수(최대 35점)·청약통장 가입 기간(최대 17점)의 합산으로 총 84점 만점이며, 서울 주요 단지 당첨 커트라인은 통상 60점 이상이에요.
당첨 확률 높이는 실전 전략

1. 특별공급을 노리세요
일반공급보다 특별공급이 경쟁률이 훨씬 낮아요. 해당되면 무조건 이쪽부터 신청하세요.
- 신혼부부 특공: 혼인 7년 이내
- 생애최초 특공: 무주택 + 청약통장 1년 이상
- 다자녀 특공: 자녀 2명 이상
- 노부모 특공: 65세 이상 부모 3년 이상 부양
2. 지역·평형을 유연하게
원하는 지역만 고집하면 기회가 적어요. 주변 지역의 비인기 평형까지 범위를 넓히면 당첨 확률이 몇 배로 올라가요.
3. 예치금 맞춰두기
청약 공고 전일까지 평형별 예치금을 맞춰놔야 신청할 수 있어요. 서울 85㎡ 이하는 300만원, 102㎡ 이하는 600만원이에요.
청약 공고가 뜨고 나서 급하게 예치금을 넣으면 신청이 안 돼요. 공고 전일 기준으로 예치금이 맞아야 하거든요. 여유 있게 미리 넣어두세요.
민영 vs 공공 — 어떤 걸 노려야 할까요?
| 항목 | 공공분양 | 민영분양 |
|---|---|---|
| 공급자 | LH, SH 등 공공기관 | 민간 건설사 |
| 분양가 | 저렴 (시세의 60~80%) | 시세에 가까움 |
| 선정 방식 | 납입액·횟수 위주 | 가점제 + 추첨제 |
| 단점 | 물량 적음, 경쟁 치열 | 분양가 부담 |
납입 횟수가 많다면 공공분양, 가점이 높다면 민영분양이 유리해요. 내 상황에 맞는 쪽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청약통장에 얼마씩 넣어야 하나요?
최소 2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어요. 공공분양은 납입 횟수가 중요해서 매달 10만원씩 꾸준히 넣는 걸 추천해요.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매달 꾸준히가 핵심이에요.
Q. 이미 집이 있는데 청약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해요. 다만 1주택자는 감점되고, 다주택자는 민영분양만 가능해요. 무주택자가 가장 유리하니, 집을 팔고 청약 당첨을 노리는 분도 많아요.
Q. 청약통장 해지하면 손해인가요?
네, 크게 손해예요. 가입 기간이 초기화되고, 소득공제 받은 금액도 추징될 수 있어요. 급한 돈이 필요해도 해지보다는 담보대출을 알아보세요.
👀 오늘 5분 청약 셀프 체크
아래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 청약통장이 있나요? 없다면 오늘 은행 앱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개설하기
- 가입 기간이 몇 개월인지 통장 앱에서 확인해보기
- 내 가점(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통장 기간)을 대략 계산해보기
- 특별공급 해당 여부(신혼·생애최초·다자녀) 한 가지라도 확인해보기
청약과 함께 내 집 마련에 필요한 경제 지식이 궁금하다면 부동산 기초 용어 정리와 부동산 투자 입문도 함께 읽어보세요. 대출 부담을 줄이려면 신용점수 올리는 법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청약은 "언젠가 해야지" 하고 미루면 그만큼 가입 기간이 날아가요. 오늘 만원이라도 넣어두면 10년 뒤 나를 구할 수 있어요. 고영이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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