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12월 시험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7월)이 딱 움직이기 좋은 시점이에요. 아직 5개월이나 남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급수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기엔 오히려 여유 있는 타이밍이거든요.
이 글에서는 12월 시험 접수는 언제쯤 열리는지, 7월인 지금부터 시험일까지 5개월을 어떻게 나눠 쓰면 좋은지, 급수별로 남은 기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시험 직전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이 글은 2026년 7월에 쓴 준비 계획표예요. 2026년 제2회 JLPT는 12월 6일(일)에 치러지고, 한국 일반접수(9월 1일–20일)는 이미 끝났어요. 추가접수는 10월 4일(일)까지예요. 자세한 일정과 응시료는 바로 아래 첫 번째 소제목에 정리했어요.
12월 시험이라고 하면 아직 멀게 느껴지죠. 그런데 급수를 정하고 계획표 하나만 만들어두면, 나머지는 매일 조금씩 채우기만 하면 돼요. 지금은 조급해할 때가 아니라 방향을 잡을 때예요.
12월 JLPT, 접수는 언제부터인가요?
JLPT는 한 해에 두 번, 7월과 12월에 열려요. 12월 시험 접수는 예년 기준으로 그 해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열리는 흐름이었지만, 정확한 날짜는 매년 조금씩 달라져요. 그래서 "몇 월 며칠부터"라고 미리 못 박기보다, 8월 중순부터는 JLPT 한국 공식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안전해요.
2026년 제2회(12월) 시험은 이렇게 공지됐어요. 시험일은 12월 6일(일), 온라인 일반접수는 9월 1일–20일(우편접수는 9월 11일 소인까지), 추가접수는 9월 28일–10월 4일이에요. 수험표는 10월 26일부터 출력할 수 있고, 성적 발표는 2027년 1월 말 예정이에요(JLPT 서울실시위원회 시험실시안내·JLPT 공식 사이트, 2026년 9월 29일 확인).
응시료(부가세 포함)는 일반접수 기준 N1·N2·N3 75,000원, N4·N5 60,000원이고, 추가접수는 N1·N2·N3 82,500원, N4·N5 66,000원이에요. 부산권 응시자는 부산실시위원회(bsjlpt.or.kr)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JLPT 서울실시위원회 시험실시안내, 2026년 9월 29일 확인).
접수 기간 자체는 길지 않고, 인기 시험장은 정원이 먼저 찰 수도 있어요. 전체 일정과 응시료, 시험장 정보까지 한 번에 보고 싶다면 JLPT 시험일정·접수 총정리를 같이 확인해보세요.
12월 JLPT 접수는 예년 기준 8월 말~9월 초에 열렸고, 2026년 일반접수는 9월 1일–20일이었어요. 다만 매년 날짜가 바뀌니 접수 전엔 꼭 JLPT 한국 공식 사이트(jlpt.or.kr)에서 그 해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세요.
7월(지금)부터 시작하는 5개월 플랜
5개월이면 짧지 않은 시간이에요. 시험일까지 역산해서 크게 네 구간으로 나누면 계획 세우기가 훨씬 쉬워져요.
| 시기 | 이 시기에 할 일 |
|---|---|
| 7월 | 급수 정하기, 기초 단어·문법 다시 훑기 |
| 8월 | 접수 일정 확인·신청 준비(2026년 일반접수는 9월 1일–20일), 매일 학습 루틴 자리 잡기 |
| 9~10월 | 파트별 문제 풀이, 취약 영역 반복 |
| 11월 |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점검, 마무리 복습 |
매일 정해진 분량을 꾸준히 채우는 루틴이 제일 중요한데, 스피커블 JLPT 코스(N5 단어장·N4 문법·N3 단어·N3 청해)처럼 하루 학습량이 정해져 있는 구성을 쓰면 계획을 따로 짜는 부담이 줄어요.
본인 급수가 아직 애매하다면 시작 전에 레벨테스트로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루 30분씩 꾸준히 채우면 5개월 동안 쌓이는 시간이 적지 않아요. 다만 한 급수에 필요한 시간은 지금 실력과 목표 급수에 따라 달라요. 중요한 건 하루 학습량이 아니라 "매일 이어가는 것"이에요.
급수별 남은 기간 전략 (N5~N3)
같은 5개월이라도 급수에 따라 써야 하는 시간이 달라요.
| 급수 | 5개월 활용법 |
|---|---|
| N5 | 기초 단어·문형 위주로, 하루 5개 단어 루틴부터 꾸준히 쌓기 |
| N4 | N5 문형 위에 문법을 더 쌓는 시기, 독해·청해 비중을 조금씩 늘리기 |
| N3 | 기초가 있는 상태라면 도전해볼 만하지만, 문법·독해 분량이 많아 초반부터 매일 루틴이 필요 |
N3를 준비 중이라면 지금부터 교재를 하나로 좁혀서 반복하는 게 유리해요. 급수별로 어떤 교재가 맞는지는 일본어 교재 추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시험 한 달 전·일주일 전 체크리스트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 내용을 늘리기보다 점검 위주로 바꾸는 게 좋아요.

| 시기 | 체크리스트 |
|---|---|
| 한 달 전 | 실전처럼 모의고사 1회 풀기, 약한 파트 다시 정리 |
| 일주일 전 | 수험표·신분증 준비, 시험장 위치·이동 시간 확인 |
| 전날 | 새 문제 풀지 않기, 오답노트만 가볍게 훑기 |
모의고사를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는 JLPT 모의고사 활용법에 자세히 정리해뒀어요.
오늘 5분 액션
지금 휴대폰 캘린더를 열어서 "8월 중순, JLPT 접수 확인"이라고 알림 하나만 걸어두세요. 이것 하나만 해도 접수 시즌을 놓칠 일이 줄고, 5개월 플랜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2026년 12월 시험에 이미 접수했다면 수험표 출력이 열리는 10월 26일에 알림을 걸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2월 시험인데 7월부터 시작하면 너무 이른 거 아닌가요?
아니에요. 급수를 정하고 루틴을 잡는 데 오히려 여유 있는 시점이에요. 8~9월에 접수하고 나면 페이스가 붙기 쉬워요.
Q. N3도 5개월이면 준비할 수 있나요?
기초 문법과 단어가 어느 정도 있는 상태라면 도전해볼 만해요. 다만 문법·독해 분량이 많아서 처음부터 매일 조금씩 쌓는 루틴이 특히 중요해요.
Q. 접수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12월 시험 접수를 놓쳐도 다음 해 7월 시험이 있어요. 다만 반년을 기다려야 하니, 8월 중순부터는 공식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일반접수를 놓쳤다면 추가접수 기간이 열리는지도 확인해보세요. 2026년 12월 시험은 추가접수가 9월 28일–10월 4일이고, 응시료가 일반접수보다 10% 높아요(JLPT 서울실시위원회 시험실시안내, 2026년 9월 29일 확인).
7월에 시작한다면 12월 시험까지 5개월이 남아 있어요. 오늘은 급수 하나만 정하고 캘린더에 접수 확인 알림 하나만 걸어두세요. 나머지는 매일 조금씩 채우면 충분해요.
5개월이면 짧지 않아요. 오늘 급수 하나만 정해도 이미 절반은 시작한 거예요. 8월엔 접수 준비, 9~10월엔 문제풀이, 11월엔 마무리 점검 — 이 순서만 기억해도 덜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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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정리한 어휘와 문법을 급수별 코스로 반복해, 시험 준비의 빈틈을 채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