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 후기를 찾아보는 이유는 대체로 하나예요. **"실제로 가면 어떤가"**가 궁금해서요. 시간이 얼마나 빠듯한지, 뭘 가져가면 안 되는지, 중간에 쉬는 시간은 있는지 같은 것들이요.
이 글은 남의 후기를 모은 게 아니라 공식 수험자가이드에 적힌 진행표와 규정을 그대로 옮긴 거예요. 후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간표와 규정은 모두에게 같으니까요. 그리고 그 시간표를 보면 왜 다들 "시간이 없었다"고 하는지가 바로 보여요.
JPT 시험은 얼마나 빡빡한가요?
청해 45분에 100문항, 독해 50분에 100문항이에요. 문항당 청해 27초·독해 30초 꼴이고, 청해가 끝나면 쉬는 시간 없이 바로 독해로 넘어가요. 실제 시험 시간은 10:10부터 11:45까지 95분인데, 그 전에 오리엔테이션과 신분 확인으로 40분이 더 들어서 09:20까지 입실해야 해요.
청해 45분 + 독해 50분 · 중간 휴식 없음 · 09:20 입실
- 입실부터 종료까지 공식 진행표 — 어디서 시간이 빠듯한지
- 반입 금지 물품과 규정 위반이 되는 상황
- 신분증 규정 — 신분에 따라 인정되는 서류가 달라요
시험 당일 시간표는 어떻게 되나요?
공식 진행표예요. 실제 문제를 푸는 시간보다 앞단이 길다는 게 첫 번째 포인트예요.
| 시간 | 내용 |
|---|---|
| ~09:20 | 반드시 입실 (09:50 이후에는 절대 입실 불가) |
| 09:30 ~ 09:45 (15분) | 답안지 작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 |
| 09:45 ~ 09:50 (5분) | 수험자 휴식시간 |
| 09:50 ~ 10:05 (15분) | 신분 확인 및 휴대폰 제출 · 방송 점검 |
| 10:05 ~ 10:10 (5분) | 문제지 배부 및 파본 확인 |
| 10:10 ~ 10:55 (45분) | 청해 (듣기평가) |
| 10:55 ~ 11:45 (50분) | 독해 (읽기평가) |
이 표를 보면 "시간이 모자랐다"는 후기가 왜 많은지 설명이 돼요. 실력과 별개로 속도 자체가 시험의 일부예요. 독해에서 지문 하나에 오래 붙들리면 뒤가 통째로 밀려요.
뭘 가져가면 안 되나요?
여기서 규정 위반이 가장 많이 생겨요. 실제로 썼는지와 무관하게 소지 자체가 문제가 돼요.
- 휴대용 가방 등 시험에 불필요한 소지품은 감독자 안내에 따라 교실 앞쪽으로 옮겨야 해요
- 고사장 내에서 휴대폰·통신장비·각종 전자기기는 소지할 수 없어요. 시험 중 소지하다 적발되면 실제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규정 위반이에요
- 전자·통신기기(휴대폰, 스마트워치, 녹음기, 보이스펜, 무선이어폰 등)는 반드시 전원을 끈 뒤 제출해야 해요
시계도 주의해야 해요. 스마트워치는 전자기기라 제출 대상이고, 시험 중 시간을 보려면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요해요. 전자식 시계는 반입할 수 없어요.
전날 밤 가방에 넣을 것 / 뺄 것
- 규정 신분증 — 없으면 응시 자체가 안 돼요
- 연필과 지우개 — 볼펜·사인펜은 사용 불가예요
- 아날로그 손목시계 — 전자식·스마트워치는 안 돼요
- 휴대폰 알람을 전부 껐나요? (제출 후 울려도 규정 위반이에요)
- 09:20까지 도착할 대중교통 경로를 확인했나요? (교내 주차 불가)
신분증은 아무거나 되나요?
아니에요. 그리고 신분에 따라 인정되는 서류가 달라요. 규정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응시할 수 없고, 시험 도중 미지참으로 적발되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돼요.
| 구분 | 인정되는 신분증 (실물 기준) |
|---|---|
| 대학생·일반인 |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주민센터 발급),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여권, 공무원증,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보훈등록증 |
| 초등학생 | 기간 만료 전 여권, 주민등록등본/초본, 건강보험증, 청소년증, JPT 신분확인 증명서 |
| 중·고등학생 | 학생증(국내 학생증만), 기간 만료 전 여권, 청소년증, JPT 신분확인 증명서 |
| 군인 | 공무원증(장교·부사관·군무원), 사관생도 신분증, JPT 신분확인 증명서(사병) |
| 외국인 | 외국인등록증, 기간 만료 전 여권 등 |
시간이 모자라지 않으려면?
시간표를 알았으면 대비도 명확해져요. 연습할 때부터 같은 속도로 재는 것뿐이에요.
청해는 되돌릴 수 없어요. 한 번 놓치면 그 문항은 끝이에요. 그래서 청해에서는 "모르겠으면 빨리 찍고 다음"이 원칙이에요. 한 문항을 붙들면 다음 문항 음성이 이미 지나가요.
독해는 배분이 전부예요. 50분에 100문항이니 앞쪽 짧은 문항에서 시간을 벌어야 뒤쪽 긴 지문을 볼 수 있어요. 순서대로 풀다 중간 지문에서 막히면 뒤를 통째로 못 봐요.
공식이 무료로 공개한 기출 824문항으로 이 속도를 미리 겪어볼 수 있어요. 자세한 활용법은 JPT 기출문제 가이드에 정리해뒀어요.
오늘 5분 안에 할 수 있는 것
휴대폰 알람을 전부 확인하세요. 매일 울리도록 설정해둔 알람이 시험 중에 울리면, 제출한 상태여도 규정 위반이에요. 시험 전날 밤에 하려면 잊기 쉬우니 지금 확인해두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신분증이 위 표에 있는 것인지 확인하세요. 학생증이라면 국내 학생증인지, 여권이라면 기간이 남았는지요. 이거 하나로 시험 자체가 무산될 수 있어요.
시험이 처음이라면 JPT 시험 완전 정리로 구조를 먼저 보고, 준비 계획은 JPT 독학 계획을, 점수 해석은 JPT 점수 읽는 법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09:20보다 늦으면 못 보나요?
공식 안내는 09:20까지 반드시 입실이고 09:50 이후에는 절대 입실 불가라고 명시하고 있어요. 그 사이에 도착하면 고사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09:30부터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므로 늦을수록 불리해요. 09:20을 기준으로 잡는 게 맞아요.
Q. 시험 중에 화장실에 갈 수 있나요?
진행표상 청해와 독해 사이에 휴식 시간이 없어요. 현장 처리는 감독자 안내를 따라야 하지만, 입실 전에 다녀오는 걸 전제로 준비하는 게 안전해요.
Q. 청해가 끝나고 독해 시작 전에 정리할 시간이 있나요?
진행표는 10:55에 청해가 끝나고 같은 시각에 독해가 시작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답안 마킹을 청해 시간 안에 끝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Q. 진행 시간이 표와 다를 수도 있나요?
공식 안내가 "시험 진행 일정은 시험 당일 고사장 사정에 따라 실제 진행 시간과 다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다만 청해 45분·독해 50분이라는 시험 시간 자체는 기준으로 삼고 준비하면 돼요.
Q. 시험 당일에 취소할 수 있나요?
없어요. 접수 기간 내에는 100% 취소·환불이 가능하지만 시험 당일에는 취소할 수 없어요. 군인 할인으로 접수한 경우엔 접수 기간 이후 환불이 안 돼요.
출처와 확인일
2026년 8월 25일 기준으로 아래 공식 정보를 확인했어요.
- JPT 공식 사이트 – 수험자가이드: 시험 진행 일정(09:20 입실 · 09:50 이후 입실 불가 · 09:30
09:45 오리엔테이션 · 09:4509:50 휴식 · 09:5010:05 신분 확인 및 휴대폰 제출 · 10:0510:10 문제지 배부 · 10:1010:55 청해 45분** · **10:5511:45 독해 50분), 고사장 사정에 따라 실제 진행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단서, 전자·통신기기 소지·소음 관련 규정 위반 기준, 준비물(규정 신분증·연필·지우개·아날로그 손목시계, 볼펜과 전자식 시계 불가), 신분별 규정 신분증 목록, 접수 기간 내 100% 환불·시험 당일 취소 불가를 확인했어요. - JPT 공식 사이트 – 시험소개: 총 200문항(청해 100·독해 100) 구성을 확인했어요.
규정은 개정될 수 있어요. 응시 전에 공식 수험자가이드를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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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정리한 어휘와 문법을 급수별 코스로 반복해, 시험 준비의 빈틈을 채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