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표 Q&A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발표가 끝난 뒤예요. 준비한 문장은 외웠는데, 질문이 예상과 다르게 나오면 머리가 하얘질 수 있습니다.
먼저 외울 문장은 하나예요.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 by that? 질문을 다시 설명해달라는 뜻이고, 못 알아들었다는 말을 훨씬 자연스럽게 바꿔줍니다.
이 글은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British Council의 Business English 자료, Cambridge Dictionary의 clarify, question, follow-up 정의, Google Search Central의 people-first content 기준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영어 발표 Q&A에서 질문을 못 알아들었을 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영어 발표 Q&A에서 질문을 못 알아들었을 때는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 by that?'로 다시 설명을 요청하거나,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로 질문을 요약해 확인한 뒤 답변하면 됩니다.
질문을 못 들었을 땐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 by that?'로 되묻고,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로 요약 확인하세요
Q&A를 잘하는 사람은 모든 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에요. 질문을 정확히 확인하고, 아는 범위와 후속 확인이 필요한 범위를 차분히 나누는 사람이에요.
질문을 못 알아들었을 때 뭐라고 하지?
What?이나 I don't understand도 뜻은 통하지만, 발표 Q&A에서는 너무 직접적으로 들릴 수 있어요. 대신 질문을 다시 말해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 상황 | 영어 표현 | 한국어 느낌 |
|---|---|---|
| 다시 말해달라 |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 질문 다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 더 설명 요청 | Could you clarify what you mean by that? | 어떤 의미인지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 특정 단어 확인 | When you say "timeline," do you mean the launch date? | timeline이 출시일을 말하는 건가요? |
| 들리지 않음 | Sorry, I couldn't catch the last part. | 마지막 부분을 못 들었어요. |
| 질문 요약 |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re asking about the budget, right? | 예산 관련 질문 맞나요? |
기존 영어 컨퍼런스콜 표현은 회의 전체 흐름을 다뤘고, 이 글은 발표 직후 Q&A 장면에 집중합니다.
Q&A에서 못 알아들었을 때는 바로 답하지 마세요.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로 질문을 한 번 요약하면 답변 시간을 벌면서 오답 가능성도 줄일 수 있어요.
답변 시간을 벌고 싶을 때는?
질문을 이해했더라도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드세요.
| 목적 | 영어 표현 | 쓰는 상황 |
|---|---|---|
| 좋은 질문 인정 | That's a great question. | 가장 무난한 시작 |
| 생각할 시간 | Let me think about that for a moment. | 잠깐 생각할 때 |
| 답변 구조화 | There are two parts to that answer. | 답을 나눠 말할 때 |
| 핵심부터 | The short answer is yes. | 짧은 결론 먼저 |
| 범위 제한 | Based on the data we have, I would say... | 아는 범위 안에서 답 |
| 슬라이드 연결 | This relates to the point on slide 8. | 자료로 돌아갈 때 |
예시는 이렇게요.
That's a great question. Let me think about that for a moment. There are two parts to that answer.
이 문장 세 개만으로도 5초 정도 시간을 벌 수 있고, 답변 구조도 잡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해도 먼저 The short answer is...로 결론을 말하세요. 그다음 이유를 붙이면 듣는 사람이 훨씬 따라오기 쉽습니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답할까?
모르는 질문을 억지로 답하면 신뢰가 떨어질 수 있어요. 발표 Q&A에서는 모르는 것을 인정하되, 다음 행동을 같이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 상황 | 영어 표현 | 한국어 느낌 |
|---|---|---|
| 지금 답 없음 | I don't have that number with me right now. | 지금 그 숫자는 가지고 있지 않아요. |
| 확인 후 회신 | I'll check and follow up after the meeting. | 확인 후 회의 뒤 공유드릴게요. |
| 담당자 연결 | My colleague may have more details on that. | 동료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
| 범위 밖 | That's slightly outside the scope of today's presentation. | 오늘 발표 범위 밖이에요. |
| 메모 | Let me make a note of that. | 메모해두겠습니다. |
| 후속 자료 | I can include that in the follow-up email. | 후속 이메일에 포함하겠습니다. |
Cambridge Dictionary는 follow-up을 이전 일과 연결된 추가 행동으로 설명합니다. Q&A에서 답을 못 했을 때는 이 follow-up을 약속하면 됩니다.
I don't have that number with me right now, but I'll check and include it in the follow-up email.
이 문장은 모른다는 사실보다, 확인해서 공유하겠다는 다음 행동을 더 크게 보여줍니다.
반대 의견이나 날카로운 질문에는?
질문이 공격적으로 들릴 때도 바로 방어하지 마세요. 먼저 질문의 핵심을 받아주고, 기준을 분리해서 답하면 됩니다.
| 상황 | 영어 표현 | 포인트 |
|---|---|---|
| 우려 인정 | I understand the concern. | 방어 대신 인정 |
| 기준 분리 | From a cost perspective, that's a fair point. | 어떤 기준의 질문인지 분리 |
| 데이터 기반 | Based on the current data, we see a different pattern. | 개인 의견보다 데이터 |
| 대안 제시 | One way to address that would be... | 해결 방향 |
| 후속 논의 | We can discuss that in more detail after the session. | 길어지는 질문 정리 |
영어 반대 의견 표현에서도 핵심은 사람을 반박하지 않고 조건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발표 Q&A도 같습니다.
40초 Q&A 스크립트
아래 스크립트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Audience: How would this affect the launch timeline if the budget changes? You: That's a great question.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re asking about the impact on the launch timeline, right? Audience: Yes. You: The short answer is that a smaller budget may delay the second phase, but not the initial launch. Audience: Do you have the exact estimate? You: I don't have that number with me right now, but I'll check and include it in the follow-up email.
이 스크립트에는 발표 Q&A의 핵심이 다 들어 있어요.
질문 확인 → 짧은 결론 → 범위 설명 → 후속 약속
피해야 할 Q&A 표현은?
| 피할 표현 | 왜 아쉬운가 | 더 좋은 표현 |
|---|---|---|
| I don't know. | 답이 끊김 | I don't have that information right now, but I'll check. |
| What? | 너무 직접적 |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
| As I said before... | 방어적으로 들림 | To build on the earlier point... |
| That's not my topic. | 차갑게 들림 | That's slightly outside today's scope. |
| You misunderstood. | 상대 탓 | Let me clarify that point. |
I don't know. → I don't have that information right now, but I'll check.
모른다는 사실보다 다음 행동을 보여주면 신뢰가 유지돼요
What? →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같은 뜻이지만 훨씬 정중하게 들려요
You misunderstood. → Let me clarify that point.
상대 탓 대신 내가 설명하겠다는 태도로 바꾸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져요
Q&A에서는 완벽한 답보다 안정된 태도가 중요합니다. 질문을 확인하고, 아는 범위를 말하고, 모르는 것은 후속으로 넘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을 다시 물어보면 영어를 못한다고 보일까요?
아니요. 오히려 정확히 답하려는 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처럼 말하면 확인 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답변이 너무 길어질 때는 어떻게 줄이나요?
The short answer is...로 결론을 먼저 말하고, 필요하면 I can share more details after the session으로 넘기세요.
발표자가 질문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문장은?
So you're asking about [topic], right?가 가장 쉽습니다. 초보자는 이 문장을 먼저 외워두면 좋아요.
오늘 5분 액션
오늘은 아래 문장만 5번 말해보세요.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re asking about the timeline, right?
그다음 timeline 자리에 budget, data, customer impact, next steps를 넣어 바꿔 말해보세요.
더 이어서 연습하려면 영어 컨퍼런스콜 표현, 영어 말하기 불안, 고객 팔로업 전화 영어을 함께 보면 좋아요.
질문을 다시 확인하는 건 약점이 아니라 실무 능력이에요. 정확히 듣고 정확히 답하는 사람이 더 믿음직해 보여요.
업무에서 바로 쓰는 영어로 이어가세요
회의와 메일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짧게 반복해, 필요한 순간 바로 꺼내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