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몸이 안 좋아지는 건 누구에게나 생기는 일이에요.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발목을 접질렸을 때 일본어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미리 알아두면 훨씬 마음이 편해요.
일본 병원에서 증상을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が痛いです(~가 아파요)' 또는 '~の調子が悪いです(~상태가 좋지 않아요)' 패턴으로 부위와 증상을 조합하면 기본 소통이 가능해요.
부위+아파요 패턴으로 OK
일본 병원은 접수부터 진료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어요. 순서를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병원 접수할 때 쓰는 표현
일본 병원은 보통 접수(受付, うけつけ)에서 먼저 증상을 간단히 말하고 진료과를 배정받아요. 외래 진료(外来, がいらい)는 예약 없이도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 상황 | 일본어 | 발음 | 뜻 |
|---|---|---|---|
| 처음 방문 | 初めて来ました | はじめてきました | 처음 왔어요 |
| 예약 없음 | 予約はしていません | よやくはしていません | 예약은 하지 않았어요 |
| 보험 없음 | 保険証は持っていません | ほけんしょうはもっていません | 보험증은 없어요 |
| 여행자임을 알릴 때 | 旅行者です | りょこうしゃです | 여행자예요 |
팁: 외국인 여행자도 일본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건강보험이 없으면 자비 부담(自費診療, じひしんりょう)으로 진료비가 더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여행자 보험을 들어두면 나중에 청구할 수 있어요.
아픈 부위 말하기
일본어로 신체 부위를 말한 다음 「が痛いです(가 아파요)」를 붙이면 기본 표현이 완성돼요.

기본 패턴: [부위] + が痛いです / [부위] + が痛くて困っています
| 부위 | 일본어 | 발음 |
|---|---|---|
| 머리 | 頭 | あたま |
| 목 | 喉 / 首 | のど / くび |
| 배 | お腹 | おなか |
| 가슴 | 胸 | むね |
| 허리 | 腰 | こし |
| 발 / 발목 | 足 / 足首 | あし / あしくび |
| 손 / 손가락 | 手 / 指 | て / ゆび |
| 눈 | 目 | め |
| 귀 | 耳 | みみ |
예문
- お腹が痛いです。(배가 아파요.)
- 喉が痛くて、熱もあります。(목이 아프고 열도 있어요.)
- 腰が痛くて歩きにくいです。(허리가 아파서 걷기가 힘들어요.)
약국에서 간단한 증상을 말하고 약을 살 때는 이 표현도 도움돼요.
증상 설명하는 표현
부위만으로는 부족할 때, 증상을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요.
| 증상 | 일본어 | 발음 |
|---|---|---|
| 열이 나요 | 熱があります | ねつがあります |
| 오한이 있어요 | 寒気がします | さむけがします |
| 메스꺼워요 | 吐き気がします | はきけがします |
| 구토했어요 | 嘔吐しました | おうとしました |
| 설사해요 | 下痢をしています | げりをしています |
| 변비가 있어요 | 便秘です | べんぴです |
| 어지러워요 | 目眩がします | めまいがします |
| 숨이 막혀요 | 息苦しいです | いきぐるしいです |
| 두드러기가 났어요 | じんましんが出ました | じんましんがでました |
| 붓고 있어요 | 腫れています | はれています |
언제부터 아팠는지도 말해보세요
- 昨日から痛いです。(어제부터 아파요.)
- 3日前から熱が続いています。(3일 전부터 열이 계속 나요.)
- 朝から気分が悪いです。(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아요.)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정 약에 반응이 있다면 일본 여행 중 알레르기 대처 표현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진료실·처치실에서 쓰는 표현
의사나 간호사가 물어볼 수 있는 질문과 내가 답할 수 있는 표현들이에요.
의사가 물어볼 수 있는 말
- どこが痛いですか?(어디가 아파요?)
- いつからですか?(언제부터예요?)
- アレルギーはありますか?(알레르기가 있나요?)
- 今、飲んでいる薬はありますか?(지금 복용 중인 약이 있나요?)
- 体温を測りましょう。(체온을 재봅시다.)
내가 할 수 있는 대답
- ここを押すと痛いです。(여기를 누르면 아파요.)
- アレルギーはありません。(알레르기는 없어요.)
- ○○という薬を飲んでいます。(○○라는 약을 먹고 있어요.)
- 妊娠の可能性があります。(임신 가능성이 있어요.)
'[부위]が痛いです' 패턴 하나만 기억해도 일본 병원에서 기본 소통이 가능해요.
처방·회계할 때 표현
진료 후 처방전을 받거나 수납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 상황 | 일본어 |
|---|---|
| 처방전을 받고 싶어요 | 処方箋をいただけますか |
| 얼마예요? | いくらですか |
| 카드로 낼 수 있어요? | カードで払えますか |
| 영수증 주세요 | 領収書をください |
| 진단서가 필요해요 | 診断書が必要です |
진단서(診断書, しんだんしょ)는 여행자 보험 청구 시 필요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미리 요청해 두세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일본 응급 상황 대처 표현도 함께 익혀두시면 좋아요.
진료를 받은 뒤 영수증(領収書)과 진료 내역서(診療明細書)를 꼭 받아두세요.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귀국 후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 'インシュアランスのための書類をください(보험 서류를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필요한 서류를 발급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병원에서 증상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부위]が痛いです(~가 아파요)'가 가장 기본이에요. 예를 들어 '頭が痛いです(두통이 있어요)', 'お腹が痛いです(배가 아파요)' 같은 식으로 말하면 돼요. 언제부터 아팠는지, 다른 증상은 없는지도 같이 말하면 의사가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일본 병원에는 외국인 대응 문진표(問診票)를 갖춘 곳도 있어요.
여행자도 일본 병원 진료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해요. 외국인 여행자도 일본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일본 건강보험이 없으면 진료비 전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해서 비용이 높아질 수 있어요.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다면 진료 후 영수증과 진단서를 챙겨두면 귀국 후 청구할 수 있어요.
아픈 부위를 말하는 표현은 무엇인가요?
'[부위] + が痛いです' 패턴을 쓰면 돼요. 부위 단어만 바꿔 넣으면 되는데, 머리(頭·あたま), 배(お腹·おなか), 목(喉·のど), 허리(腰·こし), 발(足·あし) 등 기본 부위 단어를 몇 개 외워두면 웬만한 상황에 쓸 수 있어요.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 가세요! 표현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일본에서도 진료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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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식당·교통처럼 자주 만나는 상황을 중심으로 짧게 듣고 따라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