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먹고 싶다", "가고 싶다"를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 막막했던 적 있으신가요? 사실 한 가지 규칙만 익히면 대부분의 동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일본어로 '~하고 싶다'는 어떻게 만드나요?
ます형의 'ます'를 'たい'로 바꾸면 됩니다. 예를 들어 食べます→食べたい, 行きます→行きたい처럼요.
ます → たい로 교체
たい형은 생긴 건 동사 같은데, 활용은 형용사처럼 한다는 게 포인트예요. 이걸 알면 부정·과거 변형도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たい형 만드는 법
ます형의 'ます'를 'たい'로 교체하는 게 전부예요. 별도로 외울 형태가 없어서 ます형을 먼저 익혔다면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 기본형 | ます형 | たい형 | 뜻 |
|---|---|---|---|
| 食べる(たべる) | 食べます | 食べたい | 먹고 싶다 |
| 行く(いく) | 行きます | 行きたい | 가고 싶다 |
| 飲む(のむ) | 飲みます | 飲みたい | 마시고 싶다 |
| 見る(みる) | 見ます | 見たい | 보고 싶다 |
| 話す(はなす) | 話します | 話したい | 말하고 싶다 |
| する | します | したい | 하고 싶다 |
| くる | きます | きたい | 오고 싶다 |
불규칙 동사인 する와 くる도 ます형 기준으로 적용하면 그대로 돼요.
たい형은 형용사처럼 활용한다
たい형의 핵심은 이형용사(い형용사)처럼 활용된다는 점이에요. 대표 일본어 사전 Jisho.org는 たい를 "이형용사(I-adjective, keiyoushi)"로 분류하고, "동사의 ます어간 뒤에 붙어 '~하고 싶다'를 뜻한다"고 정의해요(출처). 일본어 문법 학습서 『Guide to Japanese Grammar』도 たい형에 대해 "이 형태가 동사를 い형용사로 변환한다(this form actually transforms the verb into an i-adjective)"고 설명해요(출처). 즉, 어미 'い'를 바꾸는 방식으로 시제와 긍정·부정을 표현해요.
| 형태 | 형태 변화 | 예시 | 뜻 |
|---|---|---|---|
| 기본 | ~たい | 食べたい | 먹고 싶다 |
| 부정 | ~たくない | 食べたくない | 먹고 싶지 않다 |
| 과거 | ~たかった | 食べたかった | 먹고 싶었다 |
| 과거 부정 | ~たくなかった | 食べたくなかった | 먹고 싶지 않았다 |
| 정중형 | ~たいです | 食べたいです | 먹고 싶습니다 |
| 정중 부정 | ~たくないです | 食べたくないです | 먹고 싶지 않습니다 |
정중하게 말할 때는 たい 뒤에 です를 붙이면 돼요. 반말(캐주얼)로는 たい만으로 문장을 끝낼 수 있어요.
조사 を → が 변화
たい형을 쓸 때 목적어 조사가 を에서 が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문법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포인트예요.
- を 사용 (일반적): コーヒーを飲みたい。(커피를 마시고 싶다.)
- が 사용 (희망 강조): コーヒーが飲みたい。(커피가 마시고 싶다.)
둘 다 자연스럽게 쓰이는 표현이에요. 일본어 문법 플랫폼 Bunpro는 이 조사 선택에 대해 "が로 표시된 목적어는 を보다 더 강하게 원한다는 뉘앙스가 있다(something marked with が is considered to be wanted more)"고 설명해요(출처). 일상 회화에서는 を와 が를 섞어 쓰기도 해요.
일본어 취미 표현에서도 たい형이 자주 등장하는데, "~が好きです" 같은 표현과 함께 알아두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요.
실전 회화 예문
たい형을 활용한 실제 대화 상황을 볼게요.

JLPT N5 수준에서는 기본형과 부정형, 그리고 정중형 정도를 확실히 익혀두는 것이 중요해요. JLPT N5 문법 완전 정리에서 たい형 외에도 함께 출제되는 문형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がほしい와 차이
"갖고 싶다"는 たい형이 아니라 ほしい를 써요.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예요.

| 표현 | 사용 상황 | 예시 |
|---|---|---|
| ~たい | 행동을 하고 싶을 때 (동사) | 食べたい (먹고 싶다) |
| ~がほしい | 사물·것을 원할 때 (명사) | 猫がほしい (고양이를 갖고 싶다) |
동사가 들어가면 たい, 명사·물건이 목적이면 ほしい라고 기억하면 구분이 쉬워요.
たい형 = ます형의 'ます'를 'たい'로 교체. 이형용사처럼 활용해 부정(たくない)·과거(たかった)까지 만든다.
たい형에 "んですが" 또는 "んですけど"를 붙이면 더 정중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ちょっと休みたいんですが…"라고 하면 "좀 쉬고 싶은데요…"가 되어 직접적인 요청보다 한층 완곡하게 전달돼요.
자주 묻는 질문
たい형은 ます형에서 어떻게 만드나요?
ます형에서 어미 'ます'를 'たい'로 바꾸기만 하면 돼요. 예를 들어 飲みます→飲みたい, 見ます→見たい처럼요. 예외 없이 일관되게 적용되기 때문에 ます형만 알면 어떤 동사든 바로 만들 수 있어요.
~하고 싶다의 부정은 어떻게 말하나요?
たい형은 이형용사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어미 'い'를 'くない'로 바꾸면 부정이 돼요. 食べたい→食べたくない, 行きたい→行きたくない처럼요. 정중한 자리에서는 뒤에 です를 붙여 "食べたくないです"라고 하면 돼요.
を가 が로 바뀌는 경우가 있나요?
たい형에서는 목적어 조사로 を와 が 둘 다 쓸 수 있어요. "コーヒーを飲みたい"도 "コーヒーが飲みたい"도 맞는 표현이에요. が를 쓰면 "바로 이것"을 원한다는 희망이 조금 더 강조되는 느낌이 있어요. 회화에서는 두 가지가 자유롭게 혼용돼요.
たい형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일본어 대화 폭이 확 늘어나요. 오늘 배운 규칙으로 좋아하는 음식, 가고 싶은 곳을 일본어로 말해보세요!
읽은 일본어를 내 표현으로 이어가세요
어휘와 문형을 짧게 반복해, 시험과 일상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익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