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있어요'를 일본어로 옮길 때, ある로 써야 할지 いる로 써야 할지 순간 멈추게 되죠. 이 두 단어, 기준만 알면 그 다음은 자동으로 풀려요.
일본어 ある와 いる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ある는 식물·사물 등 무생물에, いる는 사람·동물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생물에 써요. 이 기준 하나만 기억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어요.
무생물=ある, 생물=いる
ある vs いる, 사실 한국어에는 이 구분이 없어서 처음엔 어색하게 느껴져요. 근데 패턴을 한 번 잡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몸에 배더라고요!
ある와 いる, 기준은 딱 하나

| 구분 | 동사 | 대상 |
|---|---|---|
| 무생물 | ある | 물건, 건물, 식물, 돈, 시간, 개념 |
| 생물 | いる | 사람, 동물, 곤충 |
예문으로 바로 확인:
- 机の上に本がある。 (책상 위에 책이 있어요.) — 책(무생물) → ある
- 部屋に猫がいる。 (방에 고양이가 있어요.) — 고양이(동물) → いる
- 公園に友達がいる。 (공원에 친구가 있어요.) — 사람 → いる
- 冷蔵庫に牛乳がある。 (냉장고에 우유가 있어요.) — 우유(물건) → ある
위치를 말하는 핵심 문형: 〜に〜がある/いる
위치를 나타낼 때는 「場所に + 대상が + ある/いる」 형태를 씁니다.

조사 に는 존재 장소를 나타내는 역할을 해요. 일본어 조사 に와 で의 차이를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은데, 존재를 나타낼 때는 항상 に를 씁니다.
문형 구조:
[장소] に [대상] が ある/いる
| 예문 | 의미 |
|---|---|
| 駅の前にコンビニがある。 | 역 앞에 편의점이 있어요. |
| 教室に先生がいる。 | 교실에 선생님이 계세요. |
| 庭に犬がいる。 | 마당에 개가 있어요. |
| テーブルの上に花がある。 | 테이블 위에 꽃이 있어요. |
일본어 조사 완벽 가이드에서 に 외에도 자주 쓰는 조사들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
활용 형태 정리
ある와 いる 모두 동사이기 때문에 정중체(〜ます)로 변형해서 씁니다.
| ある | いる | |
|---|---|---|
| 기본형 | ある | いる |
| 정중체 (있어요) | あります | います |
| 부정형 (없어요) | ありません | いません |
| て형 | あって | いて |
| た형 (있었어요) | ありました | いました |
주의: ある의 ない형은 ない입니다. 보통 동사처럼 あらない라고 하지 않아요.
- 時間がない。 (시간이 없어요.) ← ない, あらない가 아님
- お金がありません。 (돈이 없어요.) ← 정중체 부정
퀴즈를 준비하고 있어요. 버튼이 작동하지 않으면 아래에서 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마당에 개가 있어요'를 일본어로 바르게 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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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庭に犬がいる
개는 스스로 움직이는 동물이므로 いる를 씁니다. 그리고 존재 장소를 나타낼 때 조사는 で가 아닌 に를 씁니다. '庭に犬がいる'가 맞아요.
정답 해설 개는 스스로 움직이는 동물이므로 いる를 씁니다. 그리고 존재 장소를 나타낼 때 조사는 で가 아닌 に를 씁니다. '庭に犬がいる'가 맞아요.
소유를 나타낼 때도 같은 규칙
존재뿐 아니라 '갖고 있다'는 소유 표현에서도 ある와 いる를 씁니다.
- 私には妹がいる。 (나한테는 여동생이 있어요.) — 사람 → いる
- 彼にはお金がある。 (그에게는 돈이 있어요.) — 돈(무생물) → ある
- 私には車がある。 (나한테는 차가 있어요.) — 차(무생물) → ある
이처럼 소유 대상도 생물이면 いる, 무생물이면 ある를 쓴다는 규칙이 동일하게 적용돼요.
JLPT N5 시험에서도 이 구분은 자주 나와요. JLPT N5 문법 총정리에서 ある·いる를 포함한 N5 핵심 문법 패턴을 함께 복습해 보세요.
무생물(물건·식물)이면 ある, 스스로 움직이는 생물(사람·동물)이면 いる — 이 기준 하나면 충분해요.
식물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ある를 씁니다. 庭に木がある(마당에 나무가 있어요)처럼요. 살아있어도 움직이지 않으면 ある라고 기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ある와 いる는 무엇으로 구분하나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가' 입니다. 사람과 동물처럼 스스로 이동하는 생물은 いる, 물건·식물·건물처럼 움직이지 않는 무생물은 ある를 씁니다. 곤충도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いる를 씁니다. 예: 庭に虫がいる(마당에 벌레가 있어요).
위치를 말할 때 조사 に와 が는 어떻게 쓰나요?
に는 존재하는 장소에 붙고, が는 존재하는 대상에 붙습니다. 「公園に子供がいる(공원에 아이들이 있어요)」에서 公園に가 장소, 子供が가 대상이에요. に는 '어디에'라는 위치를 나타내고, が는 존재의 주어를 표시한다고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사람이지만 ある를 쓰는 경우가 있나요?
네, 있어요.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표현이나 추상적으로 다룰 때 ある가 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력서나 명단처럼 사람을 '데이터'로 나타낼 때 ある가 쓰이는 문장이 등장하기도 해요. 그러나 일상 회화에서는 사람·동물에 いる를 쓰는 게 자연스럽고, 시험에서도 이 기준이 출제 기준입니다.
ある와 いる, 이제 헷갈리지 않겠죠? 오늘 배운 문형으로 내 방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일본어로 말해 보세요. 그게 제일 빠른 연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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